제가 좋아하는 유산소운동은 걷뛰와 자전거타기예요

저는 활동적인 스타일같아요 

집에서 조용히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아하지만 밖에서 움직일때 더 활력이 돋아요

저는 원래 걷기만 하던 사람이였어요 

걸으며 시냇물소리듣기,나뭇잎보기, 하늘보기, 꽃보기, 꽃냄새맡기등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 운동을 하다 러닝챌린지를 통해  걷기도 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걷고 뛰는게 제 운동루틴이 되었어요

꿀팁은 꼭 스포츠양말을 신어요 

모래가 잘 들어오지도 않고 밑이 두꺼워 흙이 들어와도 큰 이물감을 느끼지않아 신발 터는일 없이 운동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만의 방법은 평지의 어느 정도 길이구간을 정한뒤 갈때도 뛰고 올때는 걷고 이렇게 걷고 뛰고를 반복하는걸 좋아해요

뛸때의 열정, 생동감, 바람의 느낌도 좋고 

너무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하는걸 좋아해요

뛸때 발의 통증이 느껴지거나하면 그날은 all걷는 날이 됩니다

그리고 러닝하러가는 길, 마치고 오늘 길에 제가 좋아하는 스트레칭 장소가 있어요 

그곳에서 오래는 아니지만 꼭 스트레칭을 해주는것과 아파트와서 계단오르기로 꼭 집에 가는것도 제 루틴입니다

그리고 요즘 자전거타기도 주말에 하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혼자 스트레스를 풀러가요 

길게는 안타고 40분정도 타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