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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서 동생들과 엄마를 만나서 맛있는 아점을 하고 스벅에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담소를 나누다 왔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니고 걸어서 여기저기 걸어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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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인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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