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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뻗었어요. 그랬더니 11시에 깨더라구요. 근데 너무나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길래 여의도부터 영등포까지 한 바퀴 돌다 왔습니다.
영등포구 한 바퀴 돈 김에 챌린지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 꿀잠 잤네요. 아침에도 기분 좋게 일어났어요. 새벽 여의도는 참 고요하더라구요. 고요함 속에 고층 건물들은 네온사인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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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송가성
신고글 9/4 2만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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