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붓기 관리템

전업으로 지내다가 

4년 전 부터 파트 타임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

종아리가 붓고 단단해지고

피곤하더라고요

주무르는 것도 귀찮고

폼룰러도 손목 지탱하기 싫고 안하게 되고

 

요가링이라 불리는 릴링부터 시작했어요

 

청소할때 외출 전 릴링했다가 빼면 종아리 붓기가 빠지고

시원해요

단점은 외출시 사용 불가

 

그래서 지인이 추천해준 압박 스타킹을 샀는데

신세계였어요 ㅋㅋ

대박

왜 이걸 이제 알았지 하면서

한 몸같이 지낸게 3 년 째예요

 

4개로 돌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떨어지지도 헤지지도 않고 좋아요

 

바지안에 신음 표 안나고

전 치마 입으면서고 신어요

 

할종일 신고 집에 오면 종아리가 말랑 말랑

 

요즘은 먹는 영양제도 다양하던데 아직 거기까진 먹어보지 않았어요

안 먹어도 될만큼 지금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