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sportswear_review/4937746
저는 오랫동안 요가를 꾸준히 운동을 했어요.
그럼에도 40대 후반되면서 작년부터
자고 일어나면 등쪽으로 뻗뻗하고
뻐근해서 불편하더라구요.허리쪽은 피곤하면 뻐근하구요.그래서 생각하게 된것이 폼롤러를 구매해서 기상하고나서 아침과 잠들기전 목(경추)부터 허리(요추)까지 풀고 있어요.뻐근하면서 시원해요.풀고나면 개운하구요.너무 좋아요.저의 최애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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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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