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번엔 '미성년자 성매매' 이경영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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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사재판이 종결된 후 L양과 그 부모는 이경영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004년 5월 L양 측이 승소했다. 언론에 공개된 민사재판 판결문을 보면 이경영은 단순 미성년자 성매매가 아니라 배우를 지망하는 여학생을 배우 데뷔를 시켜 주겠다고 꾀어내어 성관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아동 청소년 보호에 더욱 더 관심이 있는 2010년대 이후였다면 미성년자 위력간음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행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경영도 강제로 하긴함
차이점이라고 하면 

이경영이 성범죄에 더 관대한 시기 사람이었고
고영욱은 더 예민한 시기의 사람이었던거 정도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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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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