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에어컨 수리하다 사망한 청년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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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위를 호소하며 구토한 뒤 비틀거리다 화단에 쓰러짐

 

2.팀장은 정신질환이 있나 부모에게 애를 데려가라”라고 전화

 

3.1시간 방치 사망

 

사람이 더위먹고 쓰러졌는데 구급차 부를 생각은 안하고 정신질환 이야기를함

 

자기들은 일을 몇십년동안 했으니 몸이 적응 해서

 

버티지만,

 

신입을 첫날부터 저렇게 굴리면서 못버팀

 

에어컨 설치수리 지금 성수기라서 

 

빨리빨리 치고나가면서 돈벌려고 바쁜데 

 

알바가 비실대니 저정신병자새끼. 이러고 자기 할일 한듯

 

쓰러졌을때 윗옷 찢고 물 부어 가며 식히고 

 

구급차만 불렸어도 살았을텐데

 

인간세상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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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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