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시달린다는 미국 한인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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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0대 이상 이민자들 젊을때 세금 안내려고 

 

사업명의 수시로 바꾸고 현금만 선호하니 

 

정부연금 점수 안쌓여, 

 

사설 노후연금 그 당시에 돈 아깝다고 하나도 안들어

 

영어 절대로 안배우고 

 

본인이 고용한 미국인, 스페니쉬한테 한국말만 해댐

 

얼마나 해대면 얘들이 한국어 욕 걸쭉하게 잘함. 

 

거의 대부분 자업자득임

 

저 나이까지 미국에 남아있는 사람들 

 

대부분 잘나갔고 벤츠 비머 렉서스 끌었음

 

저 차에서 지낸 다는분도 차 렉서스임. 

 

젊을때 모아둔 돈으로 

 

노후대비 사업이나 투자한다고 나대다가 말아먹고 

 

어려워져서 저렇게 일 하는거임. 

 

혹은 노인아파트는 수입의 1/3을 거주비로 받음, 

 

1000불이면 333불, 3000불이면 1000불 받는거임. 

 

이것도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뒷구멍으 로 현금 찔러서 순서 앞당김. 

 

원하는 지역 안되면 안들어감. 

 

제값내고 거기 살기도 싫고 먼곳도 싫고, 

 

렌트비는 아까운거 같고.

 

뉴욕 뉴저 지는 부동산세도 비싸서 부동산 소유하면 

 

세금만 한달에 800~1500 내야함. 

 

이것도 저들에겐 아까운거임. 

 

내가 아는 저런 케이스만 수두룩 함. 

 

정말 신기할정도로 공통적인 특징인데, 

 

젊을때 돈 잘 벌엇으나 세금내기 싫어했고 

 

노후대비 신기할정도로 안하면서 영어공부 절대 안함

 

취재를 제대로 하고 복지 사각지대 운운하기를

 

더 큰 문제는 저들은 미국인이고, 이건 미국인들 문제임. 

 

한국 뉴스에 나갈 내용이 전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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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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