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humor/66788390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본인 입장은 이렇다고함.
ㅡㅡㅡ
1심에서 인정된 고영욱의 범행
첫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13세 여성 번호를 알아내고 며칠 뒤 연락하여 집으로 데려감.
술을 먹인 뒤 강제로 간음하고 그 해 가을까지 총 2회 성폭행, 1회 구강성교함.
두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여성을 집으로 데려와 술을 섞은 음료를 줌.
이후 허벅지를 주무르며 목덜미를 잡고 강제로 키스함.
세 번째 피해자
2012년 겨울, 운전 중 13세 여성이 걸어가는 걸 보고 차를 세움.
자신을 프로듀서로 소개하며 차에 타게 함.
얼마 안 가 차를 세우고 피해자의 몸을 더듬고 키스함.
징역 5년, 공개명령/고지명령 7년, 전자발찌 10년
항소심서 첫 번째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로 봄.
징역 2년 6월, 공개명령/고지명령 5년, 전자발찌 3년
지금은 전자발찌 풀림, 성범죄자알림e 풀림
ㅡㅡ
세상 만만하게 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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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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