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캐시딜을 통해 구입한 오메가3입니다.
40대쯤 되면 오메가3는 다들 챙겨먹잖아요.
저는 혈관이 안좋아서 꼭꼭 챙겨먹는데요.
이번에는 저희 친정 아빠도 똑 떨어졌다고 하셔서
원플원 제품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저 한통, 아빠 한통 해서 나누었어요.
한통에 60캡슐이 들었습니다.
이게 원플원으로 오니까
무려 2달치가 온 거예요.
가격은 20,900원이지만,
포인트가 2,090원이나 되니까
실제로는 18,810원에 구입한 셈.
오메가3가 넉달분인데 2만원이 안됩니다.
물론 저는 캐시딜상품권 쓰고 네이버페이 써서
실지출은 0원으로 구입했습니다만.
이정도면 최저가죠 ㅎㅎ
아래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을지대학교 영양제를 몇통 구입했어요.
제품이 괜찮게 나온 거 같아요.
오메가3 고를 때 중요한 게
초임계를 골라야하고, 함유량이 충족되어야 하더라구요.
이 부분 모두 합격!
무엇보다 중요한 건 1일 1회 1캡슐 섭취.
저는 영양제 안그래도 못챙겨먹는데,
2알씩 또는 2회씩 챙겨야 되면 너무 귀찮더라구요.
개별포장 되어있지 않은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저희 아빠는 원래 직구해서 드시던 제품도
이렇게 한통에 들었던 거라 달라질 건 없습니다.
특별히 더 크거나 냄새나거나 하는 건 없구요.
이 가격과 양이면 대만족이죠.
캐시딜은 지니어트 뿐만 아니라
캐시워크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죠.
이것 또한 캐시딜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열심히 챌린지하고 걸어서 얻은 포인트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데,
두 어플에 모두 있다니!!
저는 캐시딜 이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많이 구입한 제품이 영양제더라구요.
그 전에는 주로 직구해서 구입했는데,
사실 며칠 기다려야 되고 통관 받아야 되고 귀찮거든요.
캐시딜에는 갖가지 브랜드의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들이 있고,
검색만 하면 좌르르 나오니까
구입하기도 너무 쉬워요.
위 목록은 두 어플을 통해서 그간 제가 구입한 영양제입니다.
오메가3, 콘드로이친,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특히 콘드로이친은 상품권이나 적립금 이런 거 없이도
제로딜 이용해서 구입했거든요.
그때 일반 가격보다 만원 넘게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제로딜을 노리는 것도 좋지요!
무엇보다 캐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
저는 앞으로도 거의 대부분의 영양제는
캐시딜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작성자 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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