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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와서 점심은 간단히 떡국 끓여 먹었어요.
집에 있는 떡국 떡이 약간 찜찜해 아깝지만 그냥 버리고 남편이 새로 사온 걸로 끓였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떡집은 문을 닫고 주변 마트에도 떡국떡이 없는 곳이 많아 남편이 네다섯군데나 돌아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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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h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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