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food_QnA/13614536
오늘 저녁에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로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동네 산책길 걷고 또 걷다보니 이만보를 넘겼네요
집에와서 티비보면서 지니어트 소통하다 보니 저녁에
삼겹살, 보쌈 먹는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시작
참으려 해도 도저히 야식을 참을수가 없어서 라면에게 항복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걷기운동 해야겠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그냥한번1
신고글 라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