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talk/75935548
그렇게 좀 늦게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에서 그냥 푹 쉬었답니다. 어두워지니 밤이라도 좀 걸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라떼랑 8시 10분쯤에 나왔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간단하게 걸을려고 했는데 라떼가 갑자기 기분이 좋았는지 쭉 누나를 끌고 성대앞까지 가네요.
나올 때부터 많이 어두워서 우리 라떼 불도 저렇게 켜놓고 계속 산책했답니다.
라떼가 기분 좋은 거 같애서 한 50분 산책하고 들어왔구요. 오늘은 15,500보로 마무리합니다
아까 치킨이 거의 점심과 저녁에 가까운지라😅 저녁은 물로 마무리합니다.
2
0
신고하기
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신고글 저녁~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