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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그냥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아무 생각 안 하고 모처럼 그렇게 푹 쉬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도 라떼랑 저녁산책은 나가야 될 거 같아서 7시 10분 쯤에 라떼랑 산책하기 시작했답니다. 라떼도 누나가 계속 집에만 있고 나갈 생각을 하니까 시무룩하다가 나오니까 기분 좋아했어요.
라떼랑 한 시간 정도 걸어 다닐려고 했는데 갑자기 피방이 떨어지는 것 같은 거예요. 놀래가지고 한 40분 만에 들어왔네요. 비는 안 왔답니다😅
이때도 13,000보는 했는데 오늘 베이글에 간식도 먹었는데 너무 부족하겠죠?
그래서 저 혼자 1시간 정도 대학로를 걷고 왔답니다.
그래도 사천보 밖에 못했네요.
오늘은 17,700보로 마무리 합니다.
다녀와서 한 컵 더 챙겨서 2리터 마셨어요. 오늘 집에 많이 있었더니 집에서 물을 많이 챙겨 먹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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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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