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talk/37448589
퇴근길에 신랑이 주머니에 숨겨 놓았다가 짠~
"빵순이 빵 먹어라! 요기 있어~"
하....팥빵.... 미치겠네요 ㅋㅋㅋ
팥빵은 못... 참는데....
분명히 다이어트 한다고 했을텐데???
어버이날이라 먹어도 된답니다 ㅎ
진짜 고오...맙습니다...(주먹불끈!)
아오...ㅋㅋㅋㅋㅋ
마음만 맛있게 먹고 빵은... 딸들에게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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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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