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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11시에 먹고 왔지만 가게 와보니 오늘 외갓집에 제사가 있어서 어머니가 배추전을 하셨답니다. 꽃배달하고 1시 반에 음악 치료 수업이 있어서 이거 얼른 먹고 점심으로 생각하기로 했죠.
집에서 가져온 양배추 라페를 안에 놓고 배추전으로 돌돌 돌싸서 먹으니까 저는 참 맛있었어요. 근데 양배추 라페를 먹어본 이모는 별로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수업을 하고 3시에 마쳐서 제사에 필요한 떡도 사오고 가게 도착하니 저에게도 녹두전을 만들 미션이 남았어요
녹두전 하면서 두장정도 점심으로
두 점심사이의 3시간 이상 차이가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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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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