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내 비키니핏이 제 다이어트 자극버튼이에요

 

제가 예전에는 쇼핑몰 피팅모델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입고싶은 옷을 맘껏 입었었죠 

 

먹을 것도 맘껏 먹고

술도 맘껏 마셨는데도

비키니를 입어도도 이뻐보일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들고 관리도 안해준다보니 

몸에 맞춰 옷을 입게 되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몇년전이지만 그때의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 

40대가 되어도 비키니도 

예쁜 옷도 보다 예쁘게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싶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 바디프로필도 찍고 

자신감갖고 자랑하고 싶어요🤗

 

남들에 비해면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제게는 제 예전 비키니핏이

다이어트 열정을 불태워줘서

의욕 뿜뿜 제일 자극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