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review/36161840
여름이 다가오네요.
옆구리 살이 제일 걱정이죠.
젊을때는 걱정없이 지내던 뱃살과 옆구리 살이
중년이 되니 훈장처럼 붙어있네요.
그래도 여름이 다가오면 가벼운 옷차림을 위해
신경을 쓰게 되네요.
이번 다이어트는 4월 23일경부터 7일정도 이어져 1키로 감량했네요.
주로 식단조절로 칼로리를 줄여가며 체중을 조절하죠.
봄이라 여러가지 나물들이 많아 주로 나물위주의 채소와 양배추와 오이 등을 주로 먹었네요.
입이 궁금할때면 오이스틱을 준비해 놓고 맘껏 먹으며 변비예방에 힘썼죠
운동은 매일 만보걷기를 했고 스트레칭을 해주었죠.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며 근력운동을 해주었구요.
다이어트는 전쟁이 아닌 공존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편함과 건강이라는 저울 위에서
균형을 잡아가며 즐기는게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조금 빠지면 노력한 스스로를 위해 맛난것도
먹어주고 또 체중이 늘면 바짝 노력해 줄여 나가면 되니까요.
단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오늘도화이팅요
신고글 평생 동행인 다이어트로 여름을 준비하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