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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까말까 가는 순간까지 망설이고 그냥 가지말까하면서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서죠.
오늘도 수영장가서 25m 40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수영을 15년이상 해서 2km도는건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운동하고 돌아오자마자 소고기 구워서 콩비빔면과 함께 배부르게 먹었어요.
늘 가기 싫지만 늘 하고 나면 기분좋은게 운동이라 이것도 나름 중독이랍니다.
일요일오후를 기분좋게 운동했으니 이제부터 활동 열심히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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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르데냐
신고글 수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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