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스트레스로 군것질을 이용해 풀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의 반복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찌고 빼고를 반복하다가 최근들어서는 그 숫자의 수치들이 점점 상향되고 있어 자책하는 중입니다.
조깅을 취미로 하던 여름 다시 빼고 추운겨울 다시 겨울잠자는 곰 모드로 다시 급히 찌우게 됩니다..
최근 날이 풀리면서 큰 각오로 해보고자 합니다. 지니어트에 미션도있어 동기부여가 될것 같아 쭉 해보고자 합니다.
- <다이어트 기간>
- 3.15~3.24(10일간)
- 천천히 몸을 다이어트에 맞게 최소한의 변화부터 시작해 봤습니다.
<감량전후 무게>
감량전 77.3
감량후 76.5
일단 감량에 의의를 두고 몸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캐시딜을 이용해 근력기구도 구입해 병행 계획 입니다.
<식단방법>
오전은 가볍게 먹는 편이라 소량 먹습니다. 누룽지나 두유제조기로 콩두유 한잔 먹는 편이에요
점심은 그냥 가리지않고 양껏 먹어요 저녁은 탄수화물거의 없이 단백질과 채소위주로 진행합니다.
<운동방법>
산책을 습관처럼 하기에 만보걷기는 늘 하는 편입니다. 다이어트시작후에도 만보걷기 산책은 여전합니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산책은 정신건강을위해 좋아합니다.
<비포애프터>
비포
애프터
옷이 얇아지고 있으니 눈에 가장 표시나는 뱃살과 얼굴살이 딱 보입니다. 뱃살감소와 근력운동, 5~10km 조깅 병행 해보겠습니다.
<조언>
다이어트는 굶어서 단기감량은 요요가능성이 커 길게보고 하려 합니다. 천천히 몸이 익숙해지도록 변화시켜봅니다.
잠이들때 꼬르륵. 소리가 들려야 살빠지는 소리라고 하죠. 이번 다이어트를 끝으로 유지해보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치노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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