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조절과 운동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공복시 혈당이 100mg/dl이하가 정상기준인데

저같은 경우 117mg/ dl이 체크되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겨우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갱년기에 접어든 입장에서는 

매우 걱정이 되는 시기이네요.

 

 

 

14일부터 내 식사를 체크하고 몸무게를 재었어요.식사내용을 메모하고 기록도 했네요.

여기에 만족 못하고 제품의 도움도 받고 있죠.

훌라후프를 하고 보조식품을 챙겨먹기도 해요.

매일 한알씩 충분한 물과 먹어요.

효과를 봤냐고 하면 자신있게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화장실에는 잘 가고 있어 만족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매일 만보 이상 걷자예요.

2월1일부터23일까지의 걸음수입니다.

23일 오늘

63. 8 kg 에서 61.9 kg으로 감량 되었네요.

화장실에 잘 간다는 이유 만으로 체중이 감소하네요.

다이어트를 하며 느끼는점은 

매일이 습관처럼 실행할때 이루어 진다는 거예요.

운동도 식습관도 규칙적으로 할때 

건강한 다이어트가 이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