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review/15619001
나이 오십줄이 들어서니 몸상태가 정말이지 예전같지않네요... 먹는건 거의 비슷한데 조금만 방심하고 늦은저녁을 먹었다하면 더부룩 소화안되는건 그렇다하지만 붓는 옆구리 살은 쉬 빠지지않는 체형으로 바뀌어가는게.. 어럽다 어려워~~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으니 ㅎㅎ
이런때일수록 난 열심히 매일 만보이상 걷기와 아침저녁식사 칼로리를 확 줄여준다. 최소한의 식단으로 요거트, 달걀, 과일 등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딥톡플러스로 장운동을 활발히 해주면서... 몸무게를 유지해주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옆구리살은 숙제랍니다 ㅠ
방심은 금물인듯요.. 다이어트는 영원 과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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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깐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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