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food_review/21114309
샐러디 메뉴는 종류도 다양하고
선택지가 많지만
제가 주로 애용하는 메뉴는
채소볼이에요.
채소 다듬는 시간도 아끼면서
집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면
채소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어요.
네이버로 미리 주문을 한 후
픽업하러 갑니다!
저는 네이버페이를 활용했지만
샐러디 앱을 설치하거나
T멤버십 T-day를 이용하여
혜택받으실 수 있어요.
내부 매장은 깔끔해요!
집에 와서 포장팩에 담긴
채소볼에 토핑을 얹으면 됩니다!
삶은 계란, 소시지, 삼겹살,
새송이버섯, 새우, 만두, 두부,
사과, 바나나, 시리얼, 견과류, 떡 등
다양한 토핑이 가능합니다.
소면이나 식빵을 이용해
샐러드면과 샌드위치로
드셔도 괜찮아요!
샌드위치를 만들 땐
샐러디에서 가져온
시저 드레싱을 사용하고
평상시엔 소스 없이
토핑한 재료와 함께
샐러드를 먹어요!
다양한 토핑을 얹는 순간
레벨업!! 건강한 식단이
구성됩니다.
샐러디만 있음
다채로운 식탁 완성!!
아침은 보통 과일,
견과류로 가볍게 하고
활동량이 많은 점심은
단백질 중심으로 든든하게,
저녁은 기름기를 최소화해서
담백하게 구성합니다.
규칙적으로
샐러드를 먹게되는
습관이 생겨요!
11가지 토핑을
예시로 만들어봤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면
한달 구성도 가능할 것 같아요!
샐러디 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건강하고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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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인순
신고글 샐러디 "채소볼" 필수, 토핑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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