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때가 아니더라도..
몸이 좀 무겁거나 가볍게 먹고싶을때 있잖아요?
보통 샐러드가 가장 쉽게 떠오르는데..
이것도 대충 생각해서 야채 사거나하면.. 다못먹고 물러질때가 태반이고.. 칼로리높은 소스 듬뿍으로 배보다 배꼽일때가 전 많더라구요..
그럴때.. 이용하는게 파바나 이마트도 있지만..
영양가 잘짜진 샐러디로 부러 찾아갈때가 많아요ㅎ
요즘은 샐러디매장이 이곳저곳 분점이 많아서 넘좋아요ㅎㅎ 샐러드가게중에서는 샐리디매장이 1순위더라구요. 메뉴들 맛이 떨어지는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하나씩 먹어봤지만.. 뷔페를 가도 샐러드에 고구마나 단호박등.. 너무 좋아하기에.. 빠지면 섭섭한 저는.. 역시나.. 탄단지샐러디가 최애랍니다ㅎ
랑군은 우삼겹을 좋아하구요.
이번 주제가 샐러디라서.. 그 핑계로.. 애들 등교시킨후 잽싸게 혼자 브런치먹으러 갔었다는요ㅋㅋㅋㅋㅋ
탄단지는 칼로디도 366kcal로 낮아요!
제가 식단조절할때마다 잘조합 못시키는 탄수화물, 단백질,지방으로 잘 조합되있어서 땡큐네요.
요 메뉴는 즈이동넨 8,300원이랍니다.
드레싱없이도 먹지만..
그래도! 같이 먹으면 훨~~~씬 맛나지요ㅋㅋ
양심상 전 칼로리낮은 오리엔탈로 먹지요ㅎ
참깨덕분에 넘고소하거든요~159kcal로 낮죠!
또...... 양도 적지않아 한끼로 먹으면 포만감 업^^
견과류도..
호두랑 아몬드, 캐슈넛 그중 건크랜베리 넘좋아해요!
야채도 신선하고.. 고기 부족하신분들은 닭가슴살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음 좋아요
우리 동네도 옆동네도 매장이 있어서 좋아요ㅎ
작성자 난괜찮아용
신고글 샐러디매장가면 저의 최애는 탄단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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