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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식하고 그냥 헤어지려니 아쉬워 서
애기 데리러 가야 하시는 쌤과 남자회원분은 빠지고 6명이서 베이커리까페로 갔어요.
회원 한 명이 식대를 남자분이 쏘실 거라 기대를 너무 하셔서 첨부터 너무 부담되게 하면 안 오실 수도 있다며 N분의 일 하자고 했어요.
이럴 때는 왜 남녀평등이 안 되고 남자가 돈을 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공평하게 내는 게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2차는 아쉬워하지 말라며 젤 큰언니 회원분이 쏘셨어요.
덕분에 자몽에이드와 아이스돌체라떼와 빵
잘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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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복동
신고글 2차는 빵과 시원한 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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