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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랑 12시쯤 비나 눈 온다고 해서 10시 40분에 나왔답니다. 그런데 벌써 나올 때쯤에는 네이버에 비 온다고 안 되 있더라고요. 아침이랑 벌써 달라졌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바꿀지도 모르고 다 준비해서 나온 거랑 비 안 온다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나왔네요. 내가 몸이 안 좋은지 으슬으슬 추워서 라떼 모자까지 씌워줬는데 라떼는 모자를 귀찮아 하는데 덜 추워서 10분만에 벗겨줬어요.
또 여기저기 라떼랑 걷다가 우리 가게에는 11시 55분쯤 갔고 라떼 거기 있으라 그러고 저 혼자 만보걷기 마무리 하려고 나왔답니다. 동대문에 애견샵 가서 라떼 간식 좀 사오고
1시 30분에 우리 가게에 다시 갔답니다. 가게 가기바로전에 만보를 넘겨서 계단 오르기는 했네요.
금방 일어나 집에 가려고 했지만 걸으면서 왼발꿈치도 너무 아팠고 왼쪽 뺨에 있는 뼈도 아파서 몸이 좀 안 좋았거든요. 가게에서 쉬다보니 거의 50분을 앉아 있었네요. 2시 22분에 나와서 라떼랑 별로 다른 곳으로 안 새고 소나무길로만 해서 집에는 2시 59분쯤 도착했답니다.
들어와서 플랭크 하고
물도 하루 2리터 다 챙겨 먹었답니다.
집에서 조금 더 걷고 오늘은 12,600보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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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신고글 목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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