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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는 5시에 끝났고 사촌 여동생이 레몬즙2통 준다고 우리 집 근처에서 봤는데 라떼도 없이 혼자 걸어야 하니까 여동생이 같이 걸어줬어요. 동생 집 근처에서 성북천 갔다가 돈암시장까지 가고 근처 다이소 들어서 뭐 좀 사고 동생에게 꽈배기도 하나 사줬거든요ㅎㅎ 화장실 급해서 동생집 들렸다가 한성대역 근처에서 집으로 혼자 왔답니다.
집 와서도 슈퍼 들려서 엄마가 부탁한 초코렛도 사왔네요.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오니 7:19이네요. 옷 갈아입기 전에 플랭크에 했답니다.
오늘 라떼는 10분 정도 산책한 게 다지만 하만챌 모델은 라떼가 해줬죠😁 15,400보 걸었네요
들어와서 물도 3 컵이나 더 먹어야 해서 천천히 마셔서 물 2리터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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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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