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며칠 높았다고 땅이 많이 녹았어요..
질퍽하긴 해도 오랫만에 맨발걷기 했더니 힐링되네요..
점점 날이 흐려지고 바람이 불어도
봄기운 완연해서 편하더라구요
지하수라 물이 차갑지 않아서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