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바른 자세와 하체운동 효과

스쿼트 바른 자세와 하체운동 효과를 공유할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센터에서 주말에 하체운동을 하였는데 프론트 스쿼트를 3세트 정도 해주고 바벨스쿼트를 5세트 정도 해주었는데요. 저는 하이바스쿼트를 선호하기 때문에 로우바 스쿼트는 안하는 편입니다. 일단은 스쿼트 자세를 설명드릴게요. 물론 저의 스쿼트 자세가 매우 좋다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달라진것이 조금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거에요. 스쿼트라는 종목은 바벨로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운동입니다. 운동 종목이나 하체운동 효과에 따라서 여러가지 노하우와 팁들이 존재합니다. 역도선수가 스쿼트를 하는 노하우와 보디빌더가 스쿼트를 하는 노하우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더 무거운 무게를 들기위한 스쿼트와 보디빌딩에서 내가 타겟하는 근육에 자극을 주기위한 스쿼트는 매우 다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두 가지 다 가장 중요한것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하는것이 공통점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스쿼트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의 체형은 다리가 짧고 상체가 특히 허리가 긴체형입니다. 그래서 스쿼트나 데드리프트할때 허리를 쉽게 다치기 좋은 체형이죠. 때문에 스쿼트할때는 1순위가 내가 부상을 당하지 않게 운동하는것입니다. 그게 바로 스쿼트의 바른 자세이지요. 제가 다치지 않기 위한것이 즉 바른 자세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쿼트를 할때 바를 언랙한 후에 뒤로 하나 둘 세걸음까지 나와서 자세를 잡고 주저 앉는 스타일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모노리프트가 있어서 내가 앉을 자세를 정해두고 간격과 각도를 다 세팅해 둔 다음에 들어올리는것으로 운동스타일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쿼트를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저의 생각은 2번이지만 요즘들어서 저는 스쿼트를 주 1회할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로 주말에 한번하게 되더라구요. 혼자 하기 싫어서 운동하는 동생과 같이 하거든요. 스쿼트는 혼자하기 참 고독한 운동입니다. 저는 40대라 스쿼트하면서 쉬는시간도 길고 운동중간에 핸드폰도 보구 운동강도가 높은편은 아닙니다. 115kg으로 6개를 수행했네요.과거에는 110으로 10개했었는데 이제는 안되네요. 하지만 수행능력이 떨어지는것을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인정하고 즐겁게 운동하려고 합니다. 제가 운동하는것이 무게가 떨어져서 좀 우울했는데 이제는 무게에 연연하지 말고 계속 꾸준히 해나갈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스쿼트의 자세를 바로 잡고 하시면 더 큰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왕 하시는 스쿼트 나에게 맞는 바른자세를 빨리 찾으시고요. 스쿼트의 하체운동 효과로 제대로 운동 하셔서 더 건강한 몸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스쿼트 바른 자세와 하체운동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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