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과 수변공원

가을 하늘과 수변공원

어제 내린 비로 공기의 상쾌함이 가슴속을 시원하게 열어주네요.

각종 나무들이 우거져 도심속 찌드렸던 몸을 호흡으로 씻어낸 것 같아요.

 

가을 하늘과 수변공원

작은 시간을 내어 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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