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wellbeing/82433384
어제 내린 비로 공기의 상쾌함이 가슴속을 시원하게 열어주네요.
각종 나무들이 우거져 도심속 찌드렸던 몸을 호흡으로 씻어낸 것 같아요.
작은 시간을 내어 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있네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정수기지안맘
신고글 가을 하늘과 수변공원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