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아침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서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며 시작합니다~^^
주말엔 좀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습관이라
눈이 떠지네요~^^
어머님도 조용하셔셔 핸드폰 가지고 쇼파에서
뒹굴이 했는데 이젠 어머님 식사 챙겨야겠네요~^^
추워서 그런가...어머님께서 너무 조용하신대요.
아침이 더 늦으면 안되니 이젠 차려야겠어요~^^
어??? 어머님 방문이 열리는데요??ㅎㅎㅎ
그럼 전 이만~^^
모두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