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십니다~^^
아침 준비를 하고 상 차리는데 비가 막 퍼 붓네요.
시원하고 좋은데 비가 들어오니 창문을
다시 닫습니다.
'하필 출근 할때 이렇게 내리다니..'
막내 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걱정이 앞섭니다.
출근하고 좀 있으니 그치더니 조금 있다 또 퍼
붓네요.
그러다 또 그치고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면서
막내딸 출근길이 쏟아지는 비로 덜 힘들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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