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껏 웃는 날 ☺️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잔 💦 으로 

시작합니다~^^

아침 반찬을 준비하는데 주방 창문으로 약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시원함인지..

아주 잠깐 시원함을 느껴봤습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이 더위도 곧 지나가겠죠?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이겨내봐요~^^

목청껏 웃는 날 ☺️

🌨 작년 11월 17일 첫눈 내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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