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웃는 날

오늘 아침은 그나마 '어제보단 시원하네?'로 

일어나자마자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고 

공복 물💦  한잔 마시고 시작합니다~^^

신랑의 건강검진으로 서둘러 어머님 아침 

챙겨드리고 병원으로 가야겠네요~^^

어제보다 조금 더 시원한 오늘이 되길 바래보며

출발합니다~^^

화사하게 웃는 날화사하게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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