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손님과 함께 해요

어제 퇴근때 오신손님들이네요 ㅎㅎ

동생네가 여름 휴가 갔어요 

오늘 돌아오는날 

제가 1박 2일 책임지네요  

 

저 강아지 털 알어지 있어서

어제 5시 약국가서 알러지 약까지  사먹으면서 

이2명의 아이들 케어해요 

 

오랫만에 10시 좀 넘어서 잔거 같아요 ㅋㅋ

대박 오늘은 1시 넘어서 겨우 

알러지 약이 독하네요 

 

오늘 남편도 나가서 꼼짝 없이   보살피고 있어요 

뭐 마실때만 빼고 , 긴양말, 긴옷, 긴팔, 마스크 까지 

완전 무장은 기본인죠 

 

이거3년전에 면역력이 떨어 졌는지 

그때부터생겼어요  이구~~~

 

오늘의 손님과 함께 해요

 

오늘의 손님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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