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몸무게 나이가 들수록 더 빼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식스팩이
가득해던 복근으로가 목표이지만 차분히 사이즈부터 줄이는것을 1차 목표로 최종목표까지 달려가보려고 합니다.
꾸준함으로 의지가 꺽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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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몸무게 나이가 들수록 더 빼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식스팩이
가득해던 복근으로가 목표이지만 차분히 사이즈부터 줄이는것을 1차 목표로 최종목표까지 달려가보려고 합니다.
꾸준함으로 의지가 꺽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