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52키로가 목표입니다

3월 중순 다이어트 시작 67에서

현재 59키로네요.

식단을 빡세게 안해서 그런지 5월 내내 정체기였구요..

천천히 빼면서 정체기 오는게 오히려 좋은 신호라고 하더라구요. 몸이 이 몸무게를 내 무게로 기억하는 시간이라고 ㅎㅎ

현재는 무릎이 아파서 운동 쉰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슬슬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남은 반년동안 목표치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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