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목표

 

다 저녁이 되었지만 우리에게 이 시간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어제 저녁식사를 일찍했더니 

신랑이 야식을 찾아서그 밤에 호떡을 구워줬잖아요. 어쩜 냉동실에 뭐있는지는 귀신같이 아는걸까요? ㅎ

오늘은 조금 늦은 8시쯤 챙겨줄까봐요.

저도 문제지만 신랑 체중조절이 더 문제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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