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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이고 직딩남이에요.
집에 만 2년 되어가는 아기 강아지가 있어요.
우리 가족이 밥 먹고 너무 안 움직인다고 걱정했는데요.
퇴근 후 아기 강아지 산책은 자연스럽게 제 소관이 되었네요.
틈나는대로 아기 데리고 천변 나가요.
아기도 좋아하고요, 걷는 것처럼 좋은 건강 습관은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