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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고 있습니다.
야외활동도 훨씬 줄어들게 되었네요.
그래서 전 날씨가 허락하는 주말이면, 둘레길 걷기를 노력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일정 시간을 걷다보면, 몸에 열기도 생기고 활력도 생기는 듯 합니다.
또한 움추렸던 자세도 바로 세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