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workout_info/22262074
본인의 몸을 체중계와 눈으로 꾸준히 관심갖는것 아닐까요?
저는 몸무게가 꾸준히 48~51키로 사이를 왔다갔다하거든요.
키가 큰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살이 쪘다 빠졌다 하는게 아니라서
사실 아무리 열심히해도 48키로 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어요.
체중계만 쳐다보고있으면 이렇게 하는데 더 안빠지네
하면서 의욕이 없어지는데 입으면 살짝 불편했던 옷을 입어본다던지
요가를 1년했을때는 몸의 라인이 변하는게 보이니까
몸무게변화없이 그대로였지만 정말 신나게 운동할수있었거든요.
나를 향한 꾸준한 관심이 최고인거같아요. ^^
요가 안한지 몇년되서 이제 몸이 다 굳어버려서 요새 다시
집에서 홈요가로 하고있는 유투브채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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