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저는 40대 후반 직딩이고요.
다행히 술담배는 잘 안하는데요.
키에 비해 비만에 혈압, 고지혈, 당뇨 전단계라 헬스장 등록한지 얼마 안돼요.
다른 분들처럼 몸 만들려고 레슨 받진 않고요.
건강을 위해 추천받는 운동 하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런닝 트레드밀 뛰고 나면 죽을거 같지만,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