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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인데요.
최근 건강, 몸관리 위해 남편하고 헬스장 등록한 헬린이에요.
제일 편하게 하는 운동은 레슨 후에 하는 런닝 머신이에요.
이전에 비해 많이 못 뛰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뛰면 기분 좋아요.
몸에 칭찬받을 일 한 거 같고,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