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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헬스장이 답답하게 느껴지면서 천변이나 근린공원이나 등산로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
제가 자주가는 근린공원은 토스맛집이기도 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들러는곳인데요 언젠가부터 불편해진 어깨가 저의 전신을 지배하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집에서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를 풀어주기돗하지만 공원을 지나는날엔 꼭 어김없이 들러서 어깨를 풀어주고 있는데요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큰 원형기구와 작은 것 원형 두개짜리 운동기구를 활용해서 어깨 운동을 하다보면 어깨에 기름칠한다는 느낌까지 들게된답니다.
지금은 이 시설 덕분에 한결 나아진 어깨라 거의 회복되어 가고 있는중인데 지니어트님들의 어깨가 불편하시다면 당장 주변 공원이나 산책로에 운동기구 있나 유심히 살펴보시고 잘 활용하시어 건강 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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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울햇살
신고글 산스장 대신 근린공원에서 오십견 완화 어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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