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쉼터 헬스장

저의마을은 작은시골이라서  헬스장도없고 큰공원도없어요.따로 운동할수있는곳은 마을로들어가는 길에 있는 쉼터가 나만의 헬스장이에요.오늘은비가와서 운동하러 안갔어요.카메라에 다담을수없을정도로 여기엔 운동기구가 정말많아요.그런데 어떻게 하는지몰라요.

그래서 트위스트랑 .자전거타기.바퀴돌리기만 하고와요.동네 외진곳이라서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여기왜 이렇게많은 운동기구를 설치했는지 의문이었는데  정자에서 힘들면 쉬기도 하고 괜찮은거같아요.저에 최애기구 트위스트가 전신운동이되니깐 열심히 해보려구요.위험하지도않고 안전한 운동기구는 트위스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