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반려견 두리가 나를 이끌어 줍니다.
'영차~~ 영차~~'
저도 '헉헉헉' 하고 오르네요
이 계단을 두리때문에 쉽게 오르기를 했습니다.
" 두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