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여기저기 걸으면서
몸에 근육을 만들어 봅니다.
여기도 두리는 저를 끌어주고
로니는 제 품에 안겨서
공중부양을 해서 계단을 오르네요.
두아이가 성향이 완전히 다른 아이들이라서
제가 보호를 받기도 하고 보호를 해주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