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가 저가 가는 곳마다 있네요
계단을 오르면 오르는 곳에 내려가면 내려가는 곳에 어디가든 저와 함께 저를 지켜주고 있네요
오늘도 " 엄마 이쪽으로 오세요" 라는 눈빛메세지를 제게 보내는 것을 저는 두리의 행동만 봐도 알 수 있네요.
저는 오늘도 제가 두리에게 보호를 받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