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했지만 모든 집안일을
정리하고 댕댕이들 산책을 나가네요
댕댕이들은 신나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꼬리로 화답을 하네요.
댕댕이들은 엄마가 "산책 가자"
라는 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배가 고파도 비가와도 날이 뜨거워도
나가자는 말엔 아주 꼬리를 흔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댕댕이들을 데리고 오늘도 저는 산책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