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세요.

입원해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알겠다라고요. 

아파보니 먹는 것들이 이렇게 내몸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더 더욱 알겠더라고요.

아파보니 주변지인들이 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겠다라고요.

이제 퇴원했으니 좀 제 몸 관리를천천히 해 보려고 해요.  제가 회복하는데 지니님 또한 응원의 뎃글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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